세상과 일상 다반사 이야기
(일상 이야기) 연휴라 시원한 포항 오도리 해수욕장을 다녀왔어요.
빛나는 인생★
2022. 10. 3. 14:33
연휴가 3일이다 보니 모처럼 시원한 바다를 보러 가고 싶어
늘 즐겨찾는 포항 오도리 해수욕장을 향해 갔다 왔어요.
일단 사진 한번 보실까요~
포항에는 여러 유명한 해수욕장이나 캠핑, 차박할 장소가 참 많이 있는데요.
요즘은 캠핑족, 차박러가 점점 늘어나서 어디든 사람이 참 많답니다.
특히나 익히 알려진 곳은 일찍 서둘러 가지 않으면 구석자리도 찾기 힘들 정도인데요~
저는 그래서 다들 가시는 화진, 월포, 칠포 이런 곳보다
규모는 좀 작을지 몰라도 상대적으로 한산한 오도리를 참 좋아합니다.
장소는 여기를 검색하시면 되요.
오도리 해수욕장 정중앙에 위치한 GS25 포항오도리점 입니다.
장소에 대한 설명은 이정도로 간단히 마치고
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제가 다녀온 바닷가 사진 좀 구경하실까요?
갑니다~~
무작정 또 발길을 재촉해 다녀온 단골 해수욕장 이지만
오늘도 변함없이 너무 좋았습니다. ^^
시원한 바다 눈 요기로 한번 보셨으면 해서 한번 올려봤어요.
오늘은 평범한 일상 글과 직접 찍은 사진을 남겨보며 이렇게 포스팅을 마칩니다.
오늘도 방문해 주시고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.
행복한 하루 되세요~ ^^